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2 (문단 편집) === 제4의 생존자 === 엄브렐러의 특수부대요원 [[헝크]]가 처음 등장한 시나리오. 게임 상에서는 레온, 클레어, 셰리, 4번째의 생존자. 하수구에서 정신을 차린 그는 G바이러스를 가지고 무사히 복귀해야 된다. 처음 제공된 탄약으로 정해진 루트를 무조건 통과해야 하며 딸랑 2개의 그린허브 + 블루허브로 버텨야 한다. 등장하는 아이템은 없는 상황. 탄환이 부족하니 캔슬. 즉 각종 적들을 무시하고 그대로 도망치는 캔슬 없이는 공략이 불가능하다. 간략히 설명하면 모든 켈베로스[* 대표적인 구간이 주차장 통로인데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뛰다가 중간쯤에 컨트롤러를 왼쪽으로 움직였다 다시 돌아와 그대로 문을 열면 통과. 나오는 족족 이런 식.]와 타이런트[* 최초 펀치는 대미지가 적으니 맞고 그대로 도망. 절대 둘러싸이지 말 것.], 소수의 좀비[* 심지어 최초 시작부터 경찰서 진입까지 등장하는 좀비들을 상대로 총 안쏘고 안 물리고 도망칠 수 있다.], 속도가 느린 거미는 무조건 상대하지 말고 회피해야 하는 극강의 기술을 사용해야 하며 간혹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는 아이비는 핸드건을 이용해 소리만 듣고 저격해야 하는 기술도 필요하다. 심지어 릭커조차 피해 갈 수 있는데 릭커는 시각이 없는 대신 소리에 민감하므로 릭커에게 부딪치지 않고 걸어가면 피해갈 수 있다. 불가능하다면 무조건 매그넘으로 처리해야 한다. 각종 난관을 피해 옥상의 헬기장에 도달하면 임무 완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